포천나눔의집

포천나눔의집은

대한성공회 나눔의집은 1986년 9월 노원구 상계동 달동네의 작은 전세방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.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삶을 나누고 진정한 벗이 되려하는 사회선교운동입니다.
포천나눔의집은 수도권에서 일곱 번째로 생겨났습니다. 2002년 4월 포천경찰서 옆 공터에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들과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희망을 가졌습니다. 그리고 국경과 차별을 넘어 모든 이가 사람으로서 존중되고 이웃으로 어우러지는 세상을 꿈꿉니다.

협력사